4월에 내리는 눈 어제 큰 언니에게 환경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재앙에 가까운 기후 변화, 잦은 지진으로 인한 사망소식, 자원의 고갈 정말 머지않아 우리 자식들이, 혹은 손자,손녀들이 살 환경이 걱정이 됩니다. 낮에 춥다~~~춥다~~~했는데 눈이 내리고 있네요. 화석연료를 쓰지 않던 시기의 지구 인구는 2억 5천.. 이런 일 저런 일 2010.04.14
[스크랩] 5주년 블로그 생활기록부 이지님, Daum 블로그가 시작한지 5주년이 되었습니다. 2006년 06월 22일 개설하신 후 1330일을 함께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330 개설일 2006년 06월 22일 오후 11:20 이었습니다. 첫 글 내가 자고 싶은 공간 / 2006년 06월 22일 오후 11:27 첫 댓글 이지님 "의자위에 있는 넘들은 울 까미와 딸기 슈나우저 남매랍.. 이런 일 저런 일 2010.02.12
아고라 서명 부탁드립니다. 내 일은 아니지만 내가 아는 그녀가 고통받고 있네요... 오늘이 D-day입니다. 방송이 나가거든요. 아고라에 바랍니다. 벽산블루밍 천막아파트 해결해주세요 총 5분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대대적인 보수후에도 계속되는 누수 !! 비만 오면 줄줄 새는 최고급 아파트 벽산블루밍 천막아파트 !!! 집단이기주.. 이런 일 저런 일 2010.01.12
안타까움~~~~~~~ 일억, 이억, 삼억의 돈을 들여 우리는 평생의 염원인 아파트 ~~내집을 마련합니다. 지방일 경우는 그 액수가 작긴 합니다만 우리 세대는 집을 갖는 것을 평생 業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젊은 부부가 집을 한채 마련하기 위해서는 어떤 희생을 치뤄야 하는지 우리 스스로도 알고 있습니다 먹을 .. 이런 일 저런 일 2010.01.07
또 월요일이다. 아침 일찍 바라본 들판.... 어느 집에선가 밥을 하는 중일까? 작은 언덕 너머에 집 몇채가 아직 남아있따.. 수확을 포기한 듯 한 논 지난번 두번의 비가 오고 나서 저렇게 쓰러졌는데... 이미 추수를 끝낸 논도 있고 추석때 식구들이 모여서 추수를 하다가 도중에 그만 둔 논도 있다... 아침 공기가 선선한.. 이런 일 저런 일 2009.10.12
중앙천사가 되어.... 울 큰따님~~~~ 연탄 처음 만져봤을 껄~ 모두 17명의 친구들과 함께 연탄을 날랐단다. 물론 엄마들도 같이.. 할머니와 이야기를 나누는 중 어제 통화를 하는데 귀가 어두워 말을 못 알아들으시더라 오늘도 소리 소리 질러대면서 대화 중이다. ㅎㅎ 간단하게 떡이랑 과자랑 준비해서 가져갔는데 뭘 가져왔.. 이런 일 저런 일 2009.09.19
사진찍기 교육받았어요. ㅎ 별 걸 다해요~~~ 야생화 모임에서 부수적으로 사진 수업까지 해주는군요.ㅎㅎ 덕분에 이젠 사진도 찍으러 다닐지도?. 그건 아니고 꼭 필요한 것만 배울려고 기회가 되어서 다녀왔습니다. 포토스케이프라는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편집을 해 봤어요. 재밌네요. 포토샵보다 훨씬 쉽고 재밌게 편집이 되어.. 이런 일 저런 일 2009.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