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깜마미의 공간

가리개겸 커튼?

오랫만에 재봉틀을 꺼내 만들기오래전 이방에는 자수 가리개와 바란스가 있었다.지난번 커텐을 버리면서 딸려가 버렸는지 없더라고.어제 커텐 설치를 하는데 아뿔싸!없네.오늘 오전 만들기 시작요즘 간단한 가리개가 많이 보여 예전에 염색해둔 옥사가 생각나서.올이 잘 풀리니 올풀림 방지풀을 발라줘 가면서 얇은 원단은 밀리기 쉬우니 핀을 꽂아드르륵 박기.손끝 다림질로 접어 다린 후 다리미로 한번 눌러 준 다음 시침핀 촘촘히 꽂고 드르륵하니 한나절.하다보니 7장이 만들어졌다.오래전 만들었던 가리개가 망가져서 새롭게 천을 덧대 수선하고 나니 2장총 9장이다.내일 시간이 되면 풀을 연하게 먹여 제자리 찾아 주려고. 이틀 늦은 생일 모임.여섯이 모여 축하하기.세번째 스무살 지난지 벌써 4년이 지났네.맛있게 나이 먹어가는 중임.

내손으로 만들기 2026.09.12 1

퍼온 글과.

생각해보면 착한 사람들이 관계를 진짜 칼같이 끊는 거 같아특히 부탁을 잘 들어주는 사람 있지?귀찮은 일임에도 도와줄 수 있냐고 하면 웬만해서는 도와 주려고 하고먼거리임에도 와 줄 수 있냐고 하면 냉큼 달려가 주는 사람그런 사람들이 그냥 부탁을 잘 들어주고,배려가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런 성격의 사람은 자신과 친하다는 이유 하나로도와 줄 이유가 충분하다고 생각해 도와 주는 거거든.그래서 대가를 딱히 바라지도 않고 기억하지도 않아.근데 이런 사람도 어느날 삐뚤어질 때가 있어그건 내사람으로 여겼던 사람이지신을 도구로 생각한다고 느껴지거나 이기적인 모습을 보게 될 때인데평소에는 상대방을 위해서 행동할 때가 많지만 자신의 배려가 눈치로 변할 때 즉 , 배려를 했는데 어느 순간 자신이 눈치를 보고..

이런 일 저런 일 2026.09.12 15

저녁 식사

고구마순 무침껍질 벗긴 고구마순 구입고구마 줄기를 4cm 5cm정도로 자름 끓는 물에 5분 데치기( 찬물에 헹궈주기) 양념된장 1 고춧가루 1( 고추장 으로 대체 가능) 다진마늘 1 올리고당 1들기름 1 통깨 적당히 뿌려주기 꽈리고추 무침 꽈리고추에 밀가루 4스푼( 비닐봉지에 넣고 흔들어 주면 편함) 물 조금 넣고 고루 묻쳐 찜기에 찌기불을 끄고 뚜껑을 열어 한김 식혀준 다음 양념장마늘 1 간장 1,액젓 1 올리고 당 2 고춧가루 2 대파 홍고추, 양념장, 참기름, 통깨를 넣고 살살 버무려준다. 미역줄기 미역줄기에 묻은 소금을 털어 물에 2번 정도 바락바락 주물러 소금기를 제거해 준다(미리 여러번 휑궈 물에 담궈 놓으면 좋음)끓는 물에 2분쯤 데쳐내면 비린내가 안남먹기 놓은 크기로 잘라준다.양파와..

일상~~ 2026.09.11 9

가구박람회

필요한 가구가 딱 하나 있어서마침 컨벤션센터에서 박람회를 한다기에 오후에 잠깐 다녀왔다.사진은 없네..대부분 소파, 침대만 전시되어 있는데 가구의 유행이 한눈에 보일 정도로 비슷 비슷..젊은 취향들.참여한 업체들은 대부분 유통업체라고 봐야한다는 귀뜸.제작공장을 갖고 업체는 다섯손가락안에 들 정도라고.한군데 업체와 상담을 했다.마호가니니 월넛, 체리등 비싼 자재를 권하니 가격이 마구 올라가더라고.실용적인 자재는 딱 만져봐도 느낌이 달라서 .필요한 사이즈만 확인하고 돌아왔다.기존의 가구와 비슷한 느낌을 찾는거 같으다.아무래도 익숙해서 그런가.더 찾아봐야지.

카테고리 없음 2026.09.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