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큰아이 부부육회를 먹고 장염이 걸렸단다.집근처 정육점에서 구입해서 집에서 먹었다는데....신고를 해야해? 말아?일단은 하지마(그사람들 영업정지? 나 힘든 일 생길지도 몰라)그집에 말이나 해줘깨끗하게 하라고.토사곽란 끝에 24시간 아무것도 못먹고 힘들다고 일찍 퇴근해 링거 맞음못먹은 애들을 위해 서둘러 밥을 해서 누룽지를 만들었다.링거가 마침 저녁시간에 맞춰 다 들어가서 누룽지 푹 끓여 호박나물하고 조기 구어 속 편하게 먹게 했다.핼쓱하던 얼굴이 화색이 돌더라.밥 먹었으니 얼른 가서 쉬어라~ 하고 보냈다.누룽지 두장 들려서 잘먹었습니다~~ 하고 갔네..오늘.가져다 줄게 있어 퇴근 후 집에 잠깐 들린다길래 밥 먹고 가라고 했다 .속이 안좋은 아이들을 위해 감자스프를 준비했다.늦게 퇴근하신 아버지 기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