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들썩들썩 축제기간!어떤 그룹인지는 이름은 모르겠다.남도 창과 재즈가 섞인 듯한 가수의 가창력이 대단하더라고.아직 학교 다니는 동기들이 있어 패션쇼 보러 갔다가 공연을 보는데 어찌나 흥겹던지..저절로 들썩들썩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주제몇해 전 내가 만들었던 그 의상은 아니지만 어? 할 정도로 비슷하게 만들어 무대에 올랐더라고.무대 아래쪽 드럼통 위에 음료수와 안주를 놓고 즐기는 ~~군산사람 뿐 아니라 다양한 지역에서 온 관광객들로 인산인해..사람 많은 곳은 잘 안가지만 몇해 전부터 한 두번씩 다니다 보니 나름 볼만 했다.귀한 선물이다.생 쪽으로 염색한거라 색상이 연두에 가깝다.이건 디테일을 넣은 가리개를 만들어 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