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집에서 했으면 하는데 괜찮을까요?환경보호를 위해 재활용하는 프로그램이 있어 카페에서 하기로 했었는데 바느질을 해야한다고..예전에야 당연히 우리집에서 하자 했을건데 이제는 그러고 싶지 않아서 말을 안했는데. 그럼에도 부탁을 거절을 못했다.어휴~~내가 그렇지 뭐.대신 빈손으로 오세요.지난번에도 빈손으로 오라고 했건만, 이사를 온것도 아닌데..처음 오는 둘이 각각 휴지를 사왔다...어쨌든 집에 와서 꺼내놓은 에코백,만드는 법 설명해주고 "드르륵 몇번만 박아주세요" 해서 두장을 만들어줬다.원래는 손바느질이나 열테이프를 이용해서 만드는 체험용이라고.제대로 할려면 오버록으로 시접처리를 했어야 하는데 접어서 박아줬다.샘플로 쓸거란다...30개들이 계란 한판을 담을 수 있다그동안 일찍 퇴근했던 남편은 헬스장에서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