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내가 만들었던 안방 사이드 테이블이 낡아도 너무 낡아 칠을 다시 할까 했었다.그런데 귀찮은 생각이 들어 한달 반동안 검색하고 또 검색하기 .청소기가 들어가야하고, 너무 높지 않아야하고, 색은 비슷했으면 좋겠고.가격은 착했으면 좋겠고.침대프레임의 곡선을 닮은 가구를 발견엊그제 주문을 했더니 오늘 와서 설치를 했다.작은 아이네는 가구를 들이지 마세요~했지만 예전 장에 (버림)넣었던 물건들이 제자리를 찾지 못해 신경이 쓰였던 터라..몰래 장만했다 ~과하게 크지 않은 티비장과 침대와 딱 어울리는 협탁가격도 착해서 만족스럽네.이제 더이상 짐을 늘리지 않을거라고 혼자 다짐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