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식탁의자를 닦고 있었더니 하는 말.아니그냥 심심해서..이십년도 훨 넘은 식탁의자지만 프레임이 이뻐서 두고 봐도 질리지 않는다. 가죽도 손상된 곳이 없이 여전히 짱짱하고..까임이 있고 지워지지 않는 작은 얼룩.열심히 닦아도 세월의 흔적은 어쩔 수 없네..가끔 한번씩 닦아주는 일밖엔.예전같으면 고운 사포로 밀어서 색을 다시 칠해볼까 생각도 했겠지만..출근이 늦어서 닦는 모습을 본 뒤 하는 말이였다.이젠 누가 안와도 슬금슬금 하는 일이라고요.건강보조제먹는걸로 부족한거 채우자~~로 살았는데 그게 안되니..올해부터 챙겨먹는 것들, 많기도 하지.진짜 안먹고 싶었으나,병이 있어 먹는게 아니니 다행이라 생각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