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서 키운 국화와 구절초를 꺽어 식탁에 올리곤 했었다.완전히 정리해버린 지금은 로컬에서 구입한다.항상 선택은 흰색 국화.이번엔 분홍이 싱싱하고 향이 짙어서두다발에 팔천원..벌써 일주일째인데 여전히 싱싱하네.지난번 선물받은 꽃바구니와 플로럴폼미스티블루는 말려놓은 것을 이용해서 만들었다꽃이 있는 곳은 컵에 물이 들어있고.아침 빨래 돌려놓고 사부작 사부작 꽃그늘도 예뻐서...한컷에 넣었다.갑자기 한파주의 안내를 받고는 깜짝 놀랐다지금은 7도.영하까지 내려간 곳도 있다니 환절기 조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