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 날~~~ 찾아갈 부모님이 계시다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인사드릴텐데...... 아니 계시니 아이들과 성묘라도 다녀올려고요. 멀리 계신 울 아버지, 울 엄마에겐 갈 수도 없고... 내 맘 속에 있으려니 생각하자~~~~ 이런 일 저런 일 2011.05.08
Merry Christmas 코끝이 쨍하도록 추운 날씨입니다. 신앙을 갖지 않았지만 온 세상이 떠들썩한 크리스마스네요... 포근하고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이런 일 저런 일 2010.12.18
사진만평2 달동네 2010년 12월 13일 (월) 충청타임즈 이 곳도 누군가에겐 유년 시절의 추억이 깃든 곳. 어린 시절을 그리워 하는 꿈을 꿀 때마다 등장하는 배경이리라. ---선구안--- 인연 2010년 12월 14일 (화) 충청타임즈 webmaster@cctimes.kr 부모자식, 형제, 부부, 친구, 동료… 심지어 그냥 아는 사람도 결코 쉽게 만난 것.. 이런 일 저런 일 2010.12.15
사진만평 갈라지고 터진 어머니의 손 손 자식들 키우느라 굳어지고 갈라지고 터져버린 손. 예식장에서 그렇게 감추고만 싶던 그 손. 에휴, 예식 때 장갑끼는 관습이 없었으면 어쩔뻔 했누? 원경아, 눈이 와서 보이는 것도 없는데 도대체 뭘 보라는거니 하얀 모자까지 쓴 걸 보니 널 봐 달라는거구나. --선구안--- *.. 이런 일 저런 일 2010.12.10
스크렙 & 내 생각 내가 아는데 니가 또 와이카노. 정환아 ....내한테 물어보지....!! ======내가 하는 말 ================ 답답함 젊은 그 이제 어떻게 살아갈까? 순간의 만족을 위해 평생을 포기한 것처럼 보인다. 바보같은 넘~~~~ 탁재훈이 충고를 많이 하고 많이 이끌어 줬을 거 같아 두번의 큰 사고 이후에도 방송에서 메인으.. 이런 일 저런 일 2010.09.16
한 젊은이가~~~용광로에 용광로 사망 사건이 있었네요 무심코 지나친 기사였는데 어느 분의 댓글이 맘에 와 닿습니다.... 광온(狂溫)에 청년이 사그라졌다. 그 쇳물은 쓰지 마라. 자동차를 만들지도 말것이며 철근도 만들지 말것이며 가로등도 만들지 말것이며 못을 만들지도 말것이며 바늘도 만들지 마라. 모두 한이고 눈물인.. 이런 일 저런 일 2010.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