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깜마미의 공간

이런 일 저런 일

스크렙 & 내 생각

이지222 2010. 9. 16. 00:09

 

내가 아는데  니가 또 와이카노. 정환아 ....내한테 물어보지....!!

 

 

 

 

======내가 하는 말 ================

 

답답함

젊은 그

이제 어떻게 살아갈까?

순간의 만족을 위해 평생을 포기한 것처럼 보인다.

바보같은 넘~~~~

탁재훈이 충고를 많이 하고 많이 이끌어 줬을 거 같아

두번의 큰 사고 이후에도 방송에서 메인으로 나왔었으니까.

말없던 남편이 한마디 하더라고요

"쟈는 제 정신이야?" 라고.

윗 글도 어딘선가 나온 것을 스크렙한 거 또 스크렙했지만

내 맘도 똑 같아.

밉지 않은 밉상.,

무식해 보이면서도 가끔 한번씩 내 놓은 말이 속 시원할 때가 있었으니까.

참 나~~~~

이제 재기는 힘들겠다~

방법이 없을 듯해

비난을 하고 싶지는 않다마는 단지 미래가 ~~~~~~

걱정스럽다

정환아~~~~

피한다고 피해지는 건 아닌거 같다!

돌아와서 치룰건 치루고

그래야~~~~~

10년 후라도 다시 볼 수 있지 않겠냐?

너를 좋아하진 않았지만 지금부터는 니가 잘 되길 빌어줄께....

너 아직 젊으니까 말이다.

노숙자가 될 수는 없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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