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데 니가 또 와이카노. 정환아 ....내한테 물어보지....!!
======내가 하는 말 ================
답답함
젊은 그
이제 어떻게 살아갈까?
순간의 만족을 위해 평생을 포기한 것처럼 보인다.
바보같은 넘~~~~
탁재훈이 충고를 많이 하고 많이 이끌어 줬을 거 같아
두번의 큰 사고 이후에도 방송에서 메인으로 나왔었으니까.
말없던 남편이 한마디 하더라고요
"쟈는 제 정신이야?" 라고.
윗 글도 어딘선가 나온 것을 스크렙한 거 또 스크렙했지만
내 맘도 똑 같아.
밉지 않은 밉상.,
무식해 보이면서도 가끔 한번씩 내 놓은 말이 속 시원할 때가 있었으니까.
참 나~~~~
이제 재기는 힘들겠다~
방법이 없을 듯해
비난을 하고 싶지는 않다마는 단지 미래가 ~~~~~~
걱정스럽다
정환아~~~~
피한다고 피해지는 건 아닌거 같다!
돌아와서 치룰건 치루고
그래야~~~~~
10년 후라도 다시 볼 수 있지 않겠냐?
너를 좋아하진 않았지만 지금부터는 니가 잘 되길 빌어줄께....
너 아직 젊으니까 말이다.
노숙자가 될 수는 없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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