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깜마미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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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갑자기 출발했던 한달 전의 가족여행 기록(7월 17일~21일)    별일없이 잘 다녀왔다한번 막내는 나이를 먹어도 막내라니까~~찍사하느라 내 사진이 거의 없음,,,,무려 다섯권의 여행앨범을 편집해서 만들어선물을 했다..울 새언니 다음엔 돈 낼테니 꼭 데려가 달라신다. 네명의 시누이들과 함께 한 여행가이드가 묻는다어떠시냐고근데 그냥 웃으신다....좋다고 말을 하지 못하는 솔직함그 모습이 참 좋았었다입에 발린 좋은 소리는 아니지만 진실일테니까...오빠는 집을 나와서도 언니를 시켜 구박 많이 받았다 ㅋㅋ그럼에도 어릴 적 엄한 오빠의 모습이 아닌 여유롭고 넉넉함이 보여 ~~이젠 인자한 할아버지다,,싶더라,십년 전 큰형부의 환갑여행이후 가족여행은 처음이지 싶다만나기야 했지만 여행은 또다른 맛이 있으니까.한번씩 모..

역시 패키지는 싫더라...(태국 방콕)

어쩌다~~ 연휴가 왔다고 어디 여행 가볼까? 하는 옆지기 말씀에 부리나케 가보고 싶은 곳을 찾아봤다만.... 짧은 기간에 갈 수 있는 곳은 많지가 않아 늦은 출발시간에 맞추다보니 태국 방콕 파타야 패키지 노쇼핑, 노옵션을 찾았는데 모객이 안됐다고 일반 패키지로 가게 되었다 시작부터 어긋난 일장-비행기 시간이 뒤로 밀려 오후 9시 45분 뱅기가 한밤중 11시 15분 출발 새벽에 도착해서 잠시 호텔에 들려 두어시간 자고 일어나 하루 일정을 시작하니... 첫날부터 피곤 피곤 다른 일행들과 인사하고 돌아다니는데 이건 보는 건지 밀려다니는건지 말을 알아듣기 힘든 태국가이드~~~를 따라 땀흘리며 ,,, 왕국관광을 마치고 점심먹고 파타야 일정은 어딜가나 똑 같아 황당한 사건 하나 숙소가 둘로 나뉘었다...ㅠㅠ 17명..

세상과 만남 2017.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