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다녀온 기억이 있으니, 튀르키에
첫쨋날화창하게 맑아 너무 좋았음 체감온도는 25도 정도 그늘에서는 알맞게 서늘함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본 현지분들...석회수 때문에 모공이 막혀 머리 벗겨지신 분들이 많다던~~그 모습 카파도키아 괴레메골짜기와 데브란트, 파샤바계곡그리고 지하동굴 데린구유(아침 일찍 관람해서 우리팀이 전세냄 ) 카파도키아 열기구 도전!무셔 무셔 긴장 엄청했건만 생각보다 안정적인 20인승 열기구천천히 하늘위를 산책한 느낌이 들었다는~~타기 전 기다릴 때는 많이 추웠지만 막상 타는데 가스불을 켜서 오르내림을 조정하는데그 옆이라 따뜻하던 ~~ 같이 여행하던 팀과 보드륨 산책 중 만나 수다 떠는 중 언니의 노래도 듣고~~ 파묵칼레의 석회수에 발이라도 담글 수 있을 줄 알았는데~바글 바글 목욕탕 수준이다.온천수가 부족해서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