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년만의 바느질. 그동안도 간간히~~~생계유지형으로 바느질을 하기는 했따 남편 근무복~~작년에 만들어 준 옷을 잘 입는데 딸랑 하나라 열심히 주말이면 세탁해야 해서 이번에는 차이나 칼라 남방으로 만들어 줬다. 가끔 밥 먹으러 시내 나가면서도 입고 나가는 듯해서 몇년 째 변함없는 남편의 사이즈 덕.. 내손으로 만들기 2012.07.07
올해도 봉숭아~~ 올해도 어김없이 봉숭아꽃이 피었습니다 ^^* 곁방살이 주제에 키가 훨씬 크니 본처가 밀려나는 느낌 으아리 화분에도 어찌나 듬직하게 자리를 잡았던지 개인적으로 주황을 안좋아해서 씨앗도 채취를 안했는데 또 살아남았습니다 ㅎ 생명력 엄청 강한 허브 -페파민트 꽃을 피웠다 근처에.. 다락,옥상 이야기~~~ 2012.06.28
차를 갖고 떠난 제주도 여행 1 일삼오 세 자매가 집을 나선 길 익산에서 셋째언니 픽업 순천에서는 큰언니 픽업 그리고 장흥으로 달려가서 셋째언니 친구이자 과 선배언니를 만나고 장흥의 유명한 백반을 먹지는 못했지만~ 바닷가 횟집에서 저녁을 먹고 허름한 호텔에서 하룻밤 자고 커피를 좋아하는 막내를 위해 준비.. 세상과 만남/산,그리고 여행 2012.06.16
2012년 6월 10일 오후 09:27 아직은! 다 나은 건 아니지만 잡혀진 여행일정이 있어 길을 떠남~~~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다녀와서 기록 남길려고~~~ 일상~~ 2012.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