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0일 오후 09:27 아직은! 다 나은 건 아니지만 잡혀진 여행일정이 있어 길을 떠남~~~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다녀와서 기록 남길려고~~~ 일상~~ 2012.06.10
아 맛있다!-선물 진주 시골집에서 만났던 커피메이커 많이들 알고 있을지도 .... 맛있게 마시는 내게 선물로 보내주셨다 커피 너무 많이 미시지마-,-하셨으면서 딸에게 다니러 가셨던 언니의 선물이다! 공항에서 택배로...... 아침에 한잔 ! 점심 먹고 한잔! 향기 끝내주네요 ㅎㅎ 일상~~ 2012.05.09
시골 ~~밭, 그리고 가족 이곳이다~~~라고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얘들 아빠! 일요일 약속있고, 공부하러 가고 시간이 안맞아 남편 혼자 저길 갔단다 살짝 삐진 채로,,, 급하게 아이들 소집하여 길 헤메이다가 겨우 찾아갔다 (타고난 길치!!) 혼자 보냈다는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지 물조리를 들고 물을 주겠다.. 일상~~ 2012.05.07
나무 심기 토요일~~ 이 어두운 사진은 모야? 오후 3시에 축동리에 도착해서 나무 오기를 기다려 일이 거의 끝나가는 중 삼단 논을 토목공사?해서 밭으로 바꾸는 일을 이 마을 이장님이 맡아서 해 주셨다니. 알고 보니 이장님은 농사를 거의 지을 줄 모르신단다. 해서 이랑을 만들어 놓으신 모습이 웃.. 일상~~ 2012.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