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름은 하나도 모른다...
클럽메드 안에 곳곳에 피어 있던 꽃들
잠시 나갔다 오면
룸에 재털이? 혹은 접시에
작은 꽃들이 물에 담겨있었다.
참 이쁘다~~~생각했지.
메이드 들이 청소 하러 오는 길에
길 가의 꽃을 하나 둘씩 따와서
방에 장식을 해 놓았더라고...
마치 앵무새처럼 생긴 특이한 꽃
건물 곳곳에 붙어있는 리자드~~~~들
빠르기는 어찌나 빠른지....
순식간에 없어지더라고.
아이들은 기겁을 하고
나는 어디 보자 어디보자 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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