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깜마미의 공간

세상과 만남

아이의 사진

이지222 2008. 1. 23. 11:51

꽃 이름은 하나도 모른다...

클럽메드 안에 곳곳에 피어 있던 꽃들

잠시 나갔다 오면

룸에 재털이? 혹은 접시에

작은 꽃들이 물에 담겨있었다.

참 이쁘다~~~생각했지.

메이드 들이 청소 하러 오는 길에

길 가의 꽃을 하나 둘씩 따와서

방에 장식을 해 놓았더라고...

 

 

 

 

 

마치 앵무새처럼 생긴 특이한 꽃

 

 

건물 곳곳에 붙어있는 리자드~~~~들

빠르기는 어찌나 빠른지....

순식간에 없어지더라고.

아이들은 기겁을 하고

나는 어디 보자 어디보자 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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