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위한 깜짝 이벤트!
못 나온다던 큰 딸 등장!
작은 딸의 꽃 선물!
큰딸의 빨간팬티~~~거금을 주고 제임스 딘 신상을~~
엄마는?
엄마가 바로 선물이야~~~
피~~~
준비한다고 했는데~~
식탁이 너무 크게 보인다.
사십 몇년전에 시어머니께서 고생하면서 낳으신 울 남푠!
어머님 덕분에 이렇게 잘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사가 절로 나온다.ㅎㅎㅎ
PS: 셋째형부!!!
생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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