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마요네즈로 집안의 화분 손쉽게 관리하세요!! - 마요네즈로 흰가루병을 방제하고 식물에 양분을 공급하는 일석이조 - 집안에서 채소나 꽃을 키울 때 골칫거리인 흰가루병, 진딧물 등 병해충을 안전하게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되었습니다. 2년전에도 농촌진흥청에서는 식용유를 계란노른자로 유화시켜 만든 “난황유”를 개발 농가.. 다락,옥상 이야기~~~ 2008.08.25
연막 소독~ 파리가 많더마는 우거진? 나무들 사이로 거미와 각종 벌레들이 번식을 하여 올라가면 물려서 벌겋게 부풀기도 하고 해서 소독기를 빌려와 남편이 열심히 소독 중 덕분에 집 베란다며, 옷장, 목욕탕. 다락방까지 몽땅 소독을 당했다~~~ 왼쪽은 내가 만든 의자들 -장마에 젖을까바 샤워커텐이 잠깐 업종.. 다락,옥상 이야기~~~ 2008.07.26
일상으로 돌아오다~ 오늘 옥상을 정리를 했다.. 아무래도 땅심이 부족한지 호박은 그리 크질 않는다... 가지만 무성할 뿐 열매를 맺는 것이 힘겨워 보여 남편이가 걷어들였다... 사진은 지난 번 수확해서 부침개 해 먹었던 호박~~ 저녁에 먹을 고추를 딸려고 올라갔다가 이리 정신없이 빨갛게 물들어 있는 고추들을 발견~~~ㅎ.. 다락,옥상 이야기~~~ 2008.07.23
얘 이름이 뭐예요? 야생초가 좋아요~~ 했더마는 캐다준 몇 개의 뿌리들 그 중에 한 아이가 이렇게 크게 자라 꽃을 피웠다.. 호롱불마냥 생겼는데.. 색은 그저 누리끼리~~~하고. 그 아래엔 딸기가 올망 졸망하게 대 여섯개 매달려 있다.. 하나 톡 따서 먹으니 달지도 않고 그져 그런 맛 상큼하다! 처음 한두 송이 피어 있더니 .. 다락,옥상 이야기~~~ 2008.06.04
소박한 울 집 옥상 화단 옥상엘 올라가면 이렇게 넓은 공간이 휑~~~하니 비어 있습니다. 뒷 동에서 바라 보이는 공간이라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이런 모습이랍니다. 이곳에도 장미가 피어 있네요. 몇년이 지나면 넝쿨이 지붕을 타고 올라가길 ~~~~ 조기 노란 플라스틱까지가 저희집 다락방 앞 공간입니다. 저리 더디게 커서 호박.. 다락,옥상 이야기~~~ 2008.05.27
도라지싹이 ~~이렇게 크다.. 화단에 올라온 도라지 새싹들을 날짜별로 찍어보리라~~~했건만 일주일 가까이 찍지를 않았더니. 데려다 놓은 지 20여일만에 새싹이 올라온 듯 신기했었다.. 여기 저기서 나도 있어요~~~하고 고개를 내민다 빼꼼하니. 2008,4.3 뭘 먹고 이리 키가 크니? 주는 거라고는 호스로 뿌려주는 물 밖엔 없는데... 2008.4.. 다락,옥상 이야기~~~ 2008.04.15
도라지 키우기 형태 및 특성 다년생 초본이며 줄기는 40∼100㎝로 곧게 자란다. 잎은 호생하고 긴 계란형이며 톱니가 있고 다소 두텁다. 간혹 잎이 대생또는 윤생하는 것도 있으며, 뿌리는 직근성이다. 7∼8월에 아름다운 종모양의 끝이 다섯갈래로 갈라진 꽃이 피며 흰색, 보라색, 분홍색 등이 있다. 9월 하순경 장타원.. 다락,옥상 이야기~~~ 2008.03.04
울집 베란다에 있는 넘들... 글씨 위의 국화무늬 항아리도 오래전에 만들었던 것-- 내게 남아 있는 이유는 밑이 깨져서 이다. 옛 도공들은 맘에 안들면 깨버린다지만 난 아까워서 못 깬다,ㅋㅋㅋ 메주 5개를 구입을 해서 장을 담았다.. 책도 보고 물어도 보고 하면서 사 먹는 된장은 맛이 없어서.... 일단 오늘까지는 맛이 괜찮다. 손.. 다락,옥상 이야기~~~ 2007.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