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전망대가 집 바로 옆
집에서 찍어도 너무 좋으나 왔으니 올라가 봄.
파랑 옷을 입은 분이 낙엽 치우시는 중
저집 쥔장이신 듯 했는데 가볍게 옷을 입고 계시네
우린 껴입고 다님
패딩과 솜바지
몇년째 여행중 필수템
워커는 여행에 최적화되어 버릴 수가 없음..
산밑에서 바라보는 푸니쿨라는 어마무시한 경사도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소금동굴 체험을 위해서는 타야하니..
난 쭈그리가 되었다..
소금광산 탐험
1시간 30분 정도 걸림
작업복을 주는데 그걸 입으니 모두 꼬재재해 짐.
먼지가 많기도 하고, 슬라이드를 두번이나 타야해서 ..꼭 입어야 했다.
야 미끄럼틀이다~~ㅎㅎ
두려움을 이기고 올라가서는 즐기기
사진속의 공중부양 다리를 두번이나 걸었다.
한번은 소금광산
한번은 밥먹으러~~
저 자리에 앉기위해 5분 대기
어딜 둘러봐도 그림같은 ..
해가 3시쯤이면 산너머로~~
저녁은 집가는 길에 있는 포장마차 같은 집에서 케밥을 사 가지고 들어갔다..
생각보다 훨 맛있네..
어느 식당
분위기가 따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