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일 자리를 비웁니다.
며느리로서 아내로서 엄마로서의 자리를 비우고
잠시
오래전 저를 불렀던 막내라는 이름으로 자리를 채우고 돌아오겠습니다.
다녀와서 이야기 보따리 주절이 주절이 풀어놓겠습니다.
'세상과 만남 > 뉴욕 다녀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일 셋쨋날 (0) | 2011.09.23 |
---|---|
12일 두번째 날뉴욕 산책하기 (0) | 2011.09.22 |
출발 그리고 첫쨋날 (0) | 2011.09.22 |
돌아온 일상 (0) | 2011.09.21 |
여행 준비 점검하기 (0) | 2011.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