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동리 이장님 댁에서 집어온 작은 항아리
잘 씻어서 화분 받침으로 활용중이지만
머지않아 제자리를 찾아줘야지
날이 따뜻해지면 제자리를 찾아갈 화초들 모임
화단에서 꽃이 피기도 하고
작은 화분에서 꽃이 피기도 하고
수국 두촉도 (자명님의 선물이였던)
크게 잎사귀 내밀고 잘 크고 있다.
해마다 들여놓는 율마
올해는 실패하지 말자 ㅎㅎ
보라빛 꽃이 이쁜 무스카리...
포인트가 되어 이쁘다
지난 월요일 남편과 같이 축동리 갔다 오는 길에 화원엘 들러 구입한 작은 나무들
올 한해도 나를 즐겁게 해 줄 아이들
바라보이는 초록빛과 사진으로 찍어놓는 초록빛은 왜 이리 다를까?
맑고 투명한 그 느낌이 안나서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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