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시회
행복한 호박넝쿨~~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는 다섯번째 개인전
저희 큰언니
시골집을 정리하고 나온 뒤 그림에 매진하여 28점을 걸었습니다.
아이키우던 바쁜시간 빼놓고는 붓을 놓지 않았던 덕에 이번 전시회는 행복한 기운이 가득한 그림이 채워졌어요.
보는 저도 충분히 행복한 기운을 느끼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2박3일...
오픈 전 그림 포장하고, 전시장에서는 그림풀고~~
조카는 그림 전시(친구랑)
척척!
오늘부터 시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