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댓글 퍼레이드~~

• 마님 2008.04.03 21:45

반갑습니다
답방왔는데
손수 가구를 만드시는 재주가 부럽네요
제 꿈이거든요
울퉁불퉁하지만 내 땀이 녹아있는 가구 만들어보는거
자주 배우러 오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답방왔는데
손수 가구를 만드시는 재주가 부럽네요
제 꿈이거든요
울퉁불퉁하지만 내 땀이 녹아있는 가구 만들어보는거
자주 배우러 오겠습니다

이지 2008.04.04 07:51

ㅎㅎ
마님께서 왕림해 주시고~~~ 반갑습니다.^^*

• 따구배짱 2008.04.04 10:27

배운다고 다되믄..
저는 올림픽 금메달 100개는 땄것슈~~ㅋ~

• 마님 2008.04.04 12:47

아~~~니
자라나는 새싹을 이리 짓밟을 수가
따구님 나빠욧
내 꼭 이지님꺼 보고 배우고 익혀
따구님에게 배달 해 드리리다
언젠가는~~~~~~~~~~~~~~~~~~

• 철수 2008.04.04 18:21

 

따구가 좀 입맛이 까다로우니 나한테 먼저 보내보셔요.
그러면 제가 심사를 혀서 따구에게 보내주겠습니다.

• 이지 2008.04.05 08:27

마님께서는 삼돌이의 손까지 빌려야 하실 모양입니다.
철수님까지 검수를 하시겠다니 ㅎㅎㅎ

마님 2008.04.06 00:24

이지님
걱정 마십쇼
따구 , 철수
떼로 뎀벼도 마님 손가락 하나믄 충분합니다

• 
• 따구배짱 2008.04.08 17:31

 

몹쓸 손가락을 가지셨군요~~

철수 2008.04.08 20:32

따구는 손가락도 과분해요.
거저 발고락이면 될 것을...

• 마님 2008.04.08 22:49
따구님은 발가락이면 충분한거 아는데
철쑤님이 쬐에에에꼼 벅차서 손꾸락 하나 사용할려구요
• 따구배짱 2008.04.08 23:18
그려요~~
둘이서 손가락이랑 발가락이랑 꼭,,,걸으셔~~~ㅋㅋㅋㅋㅋㅋㅋㅋ,,,

• 따구배짱 2008.04.01 22:16

꽃지네요,,,대문,,, ^^+,,

꽃지네요,,,대문,,, ^^+,,

        이지 2008.04.01 23:36

^^

• 따구님 들러주시니 반갑습니다.

따구배짱 2008.04.02 00:00

 

월급 주시면 아주 출근할 수도 있습니다! ㅎ~        ,,,^^+,,

• 
• 이지 2008.04.02 07:55

ㅎㅎㅎㅎㅎㅎㅎㅎ
아침부터 웃습니다.^^*

• 마님 2008.04.03 21:45
바꾸님 월급에 반만줘도
저는 출근합니다
• 이지 2008.04.04 07:51
ㅎㅎㅎㅎㅎ
마님댁으로 제가 출근할께요~~~~
• 
• 따구배짱 2008.04.04 10:26
어이~~ 마님씨,,,,,,,,,,,,!!
바꾸가 누구여..요..?
그새 바람 피는겨..?
왜 말이 �어~ 언눔이냔말여~~~~~~~~~~~~!!??


• 
• 마님 2008.04.04 12:48
앗
따구가 미우니
이름도 버꾸가 되네
어이 따구씨
바람이라니(초지일관 난 철쑤여 히히)
그리구 원래 사랑은 움직이는겨

• 
• 이지 2008.04.04 16:52
이곳에 오셔서도 아웅 다웅
꼭 사랑싸움하시는 거 같으오~~~ㅎㅎ
• 
• 철수 2008.04.04 18:20

그깟 월급이 얼매나 한다구, 다들 쪼잔혀.
나처럼 원대한 꿈을 꾸란 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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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어디까지 일지 참 궁금합니다. ^^*

덕분에 블에 들어오는 일이 즐거워요.

앞으로도 쭈~~욱

제 블에서 놀아주시길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