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이가 와서 아이들을 찍기 시작했다
바톤을 이어받아 찍은 사진들...
시작한 김에 간식주고 기다리기~~~
기다려~~~~중이다.
우리 딸기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나른한 저녁
까미는 무얼보고 놀랬을까?
찰칵거리는 소리가 싫었는지 바깥화장실 앞으로 자리를 옮긴 딸기 쫓아가기 ㅎㅎ
엄마가 왜 쫓아와서 나를 찍는거지?
이젠 포기했어요~~~~~
알아서 쉬는 중
이쁜 아이들...
더 늦기 전에 가족사진도 찍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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