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맛본 헝가리 요리
우리나라 족발맛과 비슷
엄지 척!
굴라쉬도 맛있었는데 토마토 익힌 맛을 안좋아하는 편인데도 시원한 국물이 맛있었다
멘자 레스토랑
맥주가 맛있다고 해서 ~~
저녁식사때면 한잔씩 맛보기.
너무 했는지 부작용으로 뱃살이 늘었다 ㅎㅎ
식당 이름을 일일이 기억 못하는건 나이탓이기도 하지만 음식이 비슷비슷했다는...
이상 여행 후기는 끝~~~~
다녀온지 4일만에 겨우..
시차는 아직 적응 못 했다.
일주일 꽉 채울 듯.
처음 맛본 헝가리 요리
우리나라 족발맛과 비슷
엄지 척!
굴라쉬도 맛있었는데 토마토 익힌 맛을 안좋아하는 편인데도 시원한 국물이 맛있었다
멘자 레스토랑
맥주가 맛있다고 해서 ~~
저녁식사때면 한잔씩 맛보기.
너무 했는지 부작용으로 뱃살이 늘었다 ㅎㅎ
식당 이름을 일일이 기억 못하는건 나이탓이기도 하지만 음식이 비슷비슷했다는...
이상 여행 후기는 끝~~~~
다녀온지 4일만에 겨우..
시차는 아직 적응 못 했다.
일주일 꽉 채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