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깜마미의 공간

다락,옥상 이야기~~~

여전히 철 모르는 ~~

이지222 2019. 11. 16. 11:39

 

 

클레마티스 두 송이

연보라 겹꽃인데 창백하게 피어 있다

추울텐데~~

안쓰럽게 바라본다

이젠 겨울인가 보다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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