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동안 시들거리던 녀석들이 물이 올랐다..
깜빠눌라~자세히 보니 꽃망울이 보인다..
자그마한 벽걸이 선반.
쓰고 남은 방부목을 이용해서 뚝딱 만든 것,
가운데 화병은 특별활동시간에 울 아이가 만들었던 것이고.
오른쪽은 물레질 연습할 때 만들었던 것..
비오는 날 머리 풀고 달리는 미친 여자처럼 산발한 ~~~트리안
'다락,옥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날은 간다~~~ (0) | 2009.04.09 |
---|---|
얘들 좀 보세요..ㅎㅎ (0) | 2009.03.26 |
일상 (0) | 2009.03.10 |
라벤더 피나타와 방학에 대해 (0) | 2009.03.02 |
바람소리~(후기도) (0) | 2009.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