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깜마미의 공간

다락,옥상 이야기~~~

싱그러운 봄인데~~

이지222 2009. 3. 19. 08:34

겨울동안 시들거리던 녀석들이 물이 올랐다..

깜빠눌라~자세히 보니 꽃망울이 보인다..

 

자그마한 벽걸이 선반.

쓰고 남은 방부목을 이용해서 뚝딱 만든 것,

가운데 화병은 특별활동시간에 울 아이가 만들었던 것이고.

오른쪽은 물레질 연습할 때 만들었던 것..

 

 비오는 날 머리 풀고 달리는 미친 여자처럼 산발한 ~~~트리안

'다락,옥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날은 간다~~~  (0) 2009.04.09
얘들 좀 보세요..ㅎㅎ  (0) 2009.03.26
일상  (0) 2009.03.10
라벤더 피나타와 방학에 대해  (0) 2009.03.02
바람소리~(후기도)  (0) 2009.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