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 바위솔
대부분의 꽃은 그 이름에서 생김새나 특성을 알 수 있다. 바위솔 역시 그렇다. 소나무의 열매인 솔방울과 닮았고, 또 바위에 기왓장을 포갠 듯이 다닥다닥 붙어서 자란다. 여느 바위솔과 달리 '연화'가 앞에 붙은 것은, 어린 잎이 바위에 퍼져 붙은 모습이 마치 활짝 핀 연꽃을 닮았다고 해서다.
주로 제주도와 울릉도의 해안 절벽 바위 틈이나 절벽 위에서 터를 잡고 산다. 9월에 잎 사이에서 길이 10 cm 남짓한 꽃줄기가 나와 흰 꽃이 피며, 결실하면 말라죽는다. 잎은 다육질(살이 많은 성질)이며, 잎끝이 딱딱해져 가시처럼 된다. 꽃잎과 꽃받침은 각각 5 장이다.
각시 붓꽃
ㆍ과 류 : 붓꽃과
ㆍ개화기 : 4~5월
ㆍ초 장 : 10~30cm
ㆍ용 도 : 약용, 관상용, 절화용
ㆍ자생지 : 전국의 산야 습기가 약간 있는곳
ㆍ번 식 : 실생, 분주
ㆍ식재본수 : 45~60본
ㆍ상태적특성 : 내서성(강) 내한성(강)
내습성(강) 내건성(강)
조경상 특징
전국 산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로 습지나 건조지역을 가리지 않는 토양 적응력이 매우 뛰어난 식물입니다.
꽃이 필 때의 높이가 한 뼘 남짓한 보라색의 각시붓꽃이 피면 키가 크지도 않으면서 대단히 아름답습니다.
하천변, 공원, 가로화단, 습지 등 비교적 식재범위가 넓다.
관리 요령
추위나 더위에 강하므로 키우기에 대단히 수월하다.
비옥한 토양이 좋다. 여름철 꽃이 진 후 잎이 마르는 등 약간 지저분해 졌을때 짧게 적심을 하면 새 잎이 돋아나
가을까지 잎을 볼 수 있다.
식물체 활용
한방에서는 꽃과 뿌리를 활용하는데 인후염에 효력이 있고, 피멍을 풀어주고 종기를 낫게 하며,
지혈작용이 있어서 토혈,코피,자궁출혈에 쓰인다.
작고 예쁜 새색시라는 의미의 '각시'가 붙어 있으니 매우 작은 줄 짐작은 하겠지만 실제로 풀
전체를 다 해도 손바닥보다 작은 경우가 많은 꽃입니다.
거의 땅바닥에 바짝 붙어 핍니다.
로벨리아(크리스탈파레스)키우기
과명= 초롱꽃과 꽃말=정숙.겸손 원산지=네덜란드 파종기=3-4월,9-10월 발아온도=20-26도 발아소요일=15-20일 토양=사질(물빠짐이 좋아야 함)
가을 파종시 겨울동안 하우스에서 관리하며 봄에 꽃이핀후에 6월에 꽃대를 잘라준후에 여름에 차광하여 서늘하게 관리하면 가을에 또 한차례꽃을 볼수 있습니다. 토양은 습지보다 건조한것을 좋아함 |
참골무꽃--반 그늘진 숲속에 부식된 낙엽이 많고 토양수분이 풍부한 곳
나무 아래 그늘진 곳에 심어 지피식물
투구꽃
양지에서 관리 깊은분에서 키울것
블루 베로니카(블루윙) 물주기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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