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깜마미의 공간

다락,옥상 이야기~~~

꽃,

이지222 2010. 5. 29. 19:11

첫 꽃망울을 터트린 장미

지금은 흐드러지게 피고 있네요...

뭐든지 처음이 기억에 남는 법

 

 

 

 자명님이 올리신 목 마가렛이랑 같은 넘인지~~~

남편은 하국이라고 하고

샤스타 데이지라고도 하고

보는 사람마다 다~~~다르게 알려줍니다.

옥상 화단에 피었습니다.

길가의 가로수 아래에도 흐드러지게 피어 지나다니는 내내

행복하게 만들어 주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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