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꽃망울을 터트린 장미
지금은 흐드러지게 피고 있네요...
뭐든지 처음이 기억에 남는 법
자명님이 올리신 목 마가렛이랑 같은 넘인지~~~
남편은 하국이라고 하고
샤스타 데이지라고도 하고
보는 사람마다 다~~~다르게 알려줍니다.
옥상 화단에 피었습니다.
길가의 가로수 아래에도 흐드러지게 피어 지나다니는 내내
행복하게 만들어 주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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