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면 하루 해가 짧고
눈 감으면 밤이 짧고.
그렇게 벌써 일주일이 지나갔다.
주초엔 아파서 정신없이
주중엔 도서관일 하고
어제는 홀로 된 형님과 데이트하고.
홀로 된다는 것이 얼마나 외로운 일인지.
곁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춥다.
남편~~~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해..
그런 마음으로 잘 살자~~^^*
퍼온 그림~~
눈뜨면 하루 해가 짧고
눈 감으면 밤이 짧고.
그렇게 벌써 일주일이 지나갔다.
주초엔 아파서 정신없이
주중엔 도서관일 하고
어제는 홀로 된 형님과 데이트하고.
홀로 된다는 것이 얼마나 외로운 일인지.
곁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춥다.
남편~~~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해..
그런 마음으로 잘 살자~~^^*
퍼온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