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닷없이 가게된 곳
정기모임 있는 날이라 가볍게 청암산으로 향했는데
우리 젊은 회원이 콧바람을 쐬러가자고 옆구리 쿡쿡 찔러 한시간 조금 넘는길을 달려갔다~~
아직 단풍이 들지 않은탓에 아쉬웠던 문수사
점심 먹고 한우명품관에서 전골로 점심 먹고 찾아갔던 고창읍성
대박이였네
조용하고 한가하게 산책을 즐기고~~~돌아온길
집에 와선 한시간 동안 기절하듯 주무시고 ㅋㅋ
느닷없이 가게된 곳
정기모임 있는 날이라 가볍게 청암산으로 향했는데
우리 젊은 회원이 콧바람을 쐬러가자고 옆구리 쿡쿡 찔러 한시간 조금 넘는길을 달려갔다~~
아직 단풍이 들지 않은탓에 아쉬웠던 문수사
점심 먹고 한우명품관에서 전골로 점심 먹고 찾아갔던 고창읍성
대박이였네
조용하고 한가하게 산책을 즐기고~~~돌아온길
집에 와선 한시간 동안 기절하듯 주무시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