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깜마미의 공간

이런 일 저런 일

한주를 보냈다, 가을도~~~

이지222 2007. 11. 23. 09:34

 

   가을이 바닥을 치고

 

 

 

 

 

 

 

 

 

 

이렇게 이쁜 녀석들이 이제는 시들었겠다...

 아이들 축제에 어머니 합창부로 분장?을 하고 자리에 섰다....

잘 부르지 못하는 노래를 연습하느라 두달 이상을 연습을 했는데...

문제는 가사를 두어번 잊었다는 거다... ㅋㅋㅋ

무대 아래서는 잘 몰랐다는데...

본인은 알고 웃음을 참고 있는 중~~

즐거운 시간이였다...

가을도 가고 아침이면 서리가 끼어있는 들판이 추워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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