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바닥을 치고
이렇게 이쁜 녀석들이 이제는 시들었겠다...
아이들 축제에 어머니 합창부로 분장?을 하고 자리에 섰다....
잘 부르지 못하는 노래를 연습하느라 두달 이상을 연습을 했는데...
문제는 가사를 두어번 잊었다는 거다... ㅋㅋㅋ
무대 아래서는 잘 몰랐다는데...
본인은 알고 웃음을 참고 있는 중~~
즐거운 시간이였다...
가을도 가고 아침이면 서리가 끼어있는 들판이 추워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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