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 땅이 푹신하다~~~
어제까지만 해도 꽁꽁 얼어있던 땅인데
오늘 잠시 마트에 나가는 길에 걸었더니 땅이 질척거려 신발에 흙이 떡이 졌다.
얼어있던 아파트 분수대도 녹아 얼음이 둥둥 ~~~
갑자기 꽃씨를 뿌려야겠다~~~고 맘이 급해지는걸....
봄이 점 점 다가 오고 있구나~~~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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