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 목마~~~~~땜시

컴퓨터가 먹통이 되는 사태가 발생

뒤집어 엎는 비용이 무려 사만칠천냥~~~~

-집안에 사용하고 있는 거의 모든 가전제품이 다~ 삼성인 관계로다가....

컴퓨터도 삼성...

-삼성에선 나 상줘야하는데~~소식도 없음서...

A/S기사 양반 하는 말

일년에 한번 정도는 뒤집어 엎어주라는군,.

바이러스 침투당하지 말라고 안철수 바이러스 차단 프로그램 일년 사용하는 비용이 얼만디..

소용이 없고.

그런 바이러스 유포하는 넘들은 뭐하러 그러는지 모르겠다....

온 세상이 바이러스에 감염될 날이 머지 않은 듯....

지금도 온통 맘에 안드는 시스템들이 넘쳐나는데..

내가 무지 좋아하는 인터넷이란 공간속에도 그렇게 맘에 안드는 바이러스라는 넘이 돌아다닌다...

지난 12월에 좋아하지도 않는 감기 바이러스땜에 죽어라 고생했는데..............

이틀동안 컴이 껌뻑 죽어버리는 사태가 지속되니

사만 팔천냥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답답하더라고..

그러다가 돈을 먹더니? 빨리 돌아가는 컴 이녀석을 보면서 드는 생각

세상과 소통을 할려면 돈이 필요하군~~~~~~~~~~~`

-----------------------------

 오늘은

후니마미님 블에서 본 사과 파이를 만들어 볼 요량으로 박력분, 중력분 밀가루도 샀고....

궁시렁님 블에서 본 이야기에 웃었고..

한나님 블에선 오래전 기억을 떠 올리기도 했고....

그렇게 난 컴 속에서 살아가는 중이다.

실제로 만남을 갖지는 않지만 사람들 속에서 부대끼는 것보다

가상의 공간 속에서 만나는 것이 더 편하다면

정신 건강에 지장이 있는 것일까?

아주 가끔 세상 속으로 들어가는 일?이 버겁다,?

그렇지는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