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어제의 그녀의 모습
오늘 아침의 그녀의 모습이다.
말갛게 비에 얼굴 씻은 듯.
고운 모습.
눈 깜짝 할 사이에 꽃봉오리를 열었다구...
이런 맛에 들여다 보는 거야...
함께 나눌 친구들이 곁에 있으면 좋겠다..
핸드폰 사진이다
화소가 비교되긴 하네..ㅎㅎ
또 다른 클레마티스~~
몰래 숨어서 피어있더라
화분을 돌렸더니 ~~~
까꿍하고 나온 아이
요리보고 조리보고~~
매밥톱이 지고 있다
꽃씨들이 고개를 들고 ~~~~
내년에는 더 많은 매 발톱이 꽃을 보여줄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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