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ㅎㅎ

 

 

 아침에 아이 깨우러 나가는 거실에~~~~

 

이렇게 놓여 있네....

그려 고맙다.

나 잠들기를 기다려서 바닥에 하트

자르고 색칠하고 붙이고 했단다.

아마도 색종이가 없었나봐. ㅎㅎ

(스티커인 줄 알았는데~~~~)

 

이녀석아~~ 그 시간에 공부나 할 것이지~~~

(엄마의 속마음이다 ㅋㅋ)

 

다육이 화분이다.

물안줘도 잘 크는 녀석

(난 꽃이 더 좋은디~~~~)

 

 아직 마음은 이십대인데 .

(그건 니 혼자 생각이고~~~~)

울 아이들이 이십대가 되어가는 중이다.

(이렇게 한살 또 먹었따!)

 

 

아침에 일어나 기분 좋아 끄적거림

 

낮에~~~

행사 갔다가 산행에서 만났던 파트너 기현씨를 만났다.ㅎㅎ

이야기 하고 행사장 주변 같이 돌아다니고

시간을 보냈다

기분 좋은 만남..

 

 

 

 행복한 시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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