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깜마미의 공간

세상과 만남

새벽 세시

이지222 2024. 11. 5. 11:57

집이였으면 아점 먹을쯤 시간인가?
8시간 차이란다.
눈이 번쩍
간밤에는 저녁먹고 들어오자마자 씻고 바로 누워 잠이 들었다.
숙소에서 바라본 어부의 요새

길가의 가로수가 노랗게~~

숙소의 부엌
아기자기 예쁜 그릇
접시까지 종류가 많다마는
view 를 보겠다고 선택한 숙소라 해먹을 일이 없어 아쉬움
호텔은 우리를 거부함 ~
방을 못찾았으나 오히려 잘 된 듯..
생각보다 집이 크네
거실에 침대 두개
부엌, 그리고 안방에 침대 둘.
붙박이 장까지 있어 살림 살아도 될 듯..
오래된 집이긴 한데 의사당 옆쪽에 있어 위치가 좋다
삼일을 묵을 예정..

첫날 저녁먹으러 나가는 길


PS :넓은 집
(파노라마 클래식 캐슬)
에 교통도 좋은 곳이라 트렘과 버스를 타고 잘 돌아다님

'세상과 만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체니 온천  (0) 2024.11.09
만 사천 사백보  (8) 2024.11.08
여행  (0) 2024.11.04
여름 휴가~~~발리  (0) 2019.08.20
그래도 다녀온 기억이 있으니, 튀르키에  (0) 2019.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