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유페미아 성당 가는 길
돌길이 아주 인상적이였던 곳
얼마나 닳았는지 미끄러울 지경~~
만약 비라도 온다면 넘어질 것 같았던
올라가는 길 골목에는 상가와 겔러리
광광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옷가게까지...
성당 출입구앞에서
성당 내부의 무릎 꿇고 기도하는 의자인데~~
신경 쓴 듯 안 쓴 듯 곡선이 이뻐 살짝 찍어봄
다들 지중해 해변을 닮았다고 하는데 지중해를 아직 안가봐서. ㅎㅎ
작고 소박한 시골 마을
에고 지쳐라~~~~
노천카페 의자에 살짝 다리쉼 하는 중
골목 골목 돌아다님서 참고하고 싶은 아기자기한 꾸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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