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 저런 일
서울행
400여개의 유리물방울이9~10m 위 천장에 매달렸다.기획전에 초대받았다니 자랑스러워.그리고
새벽산수 ㅡ강정은
어디에도 수양버드나무는 보이지 않으나 작은 새와 그림자평화로움으로 나무가 마음속에 들어왔다.고만 고만 세자매가 함께 했다.
이지는 저기 멀리 거울 속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