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깜마미의 공간

이런 일 저런 일

놀러가기

이지222 2024. 9. 6. 06:40

서울행

조카의 작품

400여개의 유리물방울이9~10m 위 천장에 매달렸다.
기획전에 초대받았다니 자랑스러워.

그리고

새벽산수 ㅡ강정은

그리움ㅡ수양버드나무에 앉아ㅡ 이용기


어디에도 수양버드나무는 보이지 않으나 작은 새와 그림자
평화로움으로 나무가 마음속에 들어왔다.

고만 고만 세자매가 함께 했다.

이지는 저기 멀리 거울 속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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