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깜마미의 공간

일상~~

나 원 참~~치사해서

이지222 2008. 11. 7. 16:00

 울 작은 아이가 찍어 놓은 것

지금 보이는 건 딸기다

(슈나우저)

나~~~~아 참 ! 줄라믄 줄것이지 놀리냐? 놀리니까 재밌냐? 에이 치사해서 안 먹는다~흥!

어라 또 주네? 줄라나? 에이 참 너 엄마한테 이를거다! 정말 쬐끄만 거 하나 가지고 치사해

엄마는 그냥 먹으라고 주는데.... 

이거 참 기분 나쁘면 니 손가락 먹는다~~~~아 나 놀리냐? 에잉~~~

(딸기의 속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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