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뒷쪽에 있는 멋진 녀석
잘 생겼다
모퉁이에 있는 암컷
애교가 만점!
마구 안기네..
거실 앞 테라스 데크에서의 저녁 식사준비
이 의자에 앉아서 신발을 벗었을까?
미니어처 의자들
하나 집어들고 오고 싶었다.
앙증맞은 나무 바스켓과 함께
내부 모습
밤엔 벽난로에 불을 붙여봤다...
장작이 오래 오래 타더라..
부엌엔 없는 것이 없는 심지어는 쌀도 준비되어 있고
커피, 설탕, 소금, 매실액기스까지도....
다만 가스가 떨어져서 일회용 렌지를 썼다는~~~(많이 아쉬운 부분이였음)
창가로 빨간 테이블이 또 얼마나 이쁘던지..
그 위의 노트북~~~(사용법을 몰라 사용을 못했지만)
여수 화양면에 있는 팬션 독채!
딱 하나 있어서 식구들끼리 모임하기에 좋겠다
워낙 외진 곳이라 손님이 많을까? 걱정도 되긴 했지만 주말예약은 많았다
우린 주중이라 ~~~
어제 돌아오기 전 산 일을 하느라 뒷정리를 말끔히 해 놓질 못해서 조금 미안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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