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원피스와 블라우스 빨간색 브라우스.. 웅이씨가 맘에 들어해서 분양된 브라우스-- 분명 나보다 날씬한 그녀에게 넉넉히 맞은 덕분에 앞 부분에 핀턱을 넣느라 고생해서 딱 맘에 들게 완성을 하고 단추구멍을 뚫다가 쭈욱~~~~~~~나가버렸네 에휴~~~~쪽 팔려! 그래서 간단 브라우스를 한장 더 만들어 요즘 잘 입었지. 앞쪽은 .. 내손으로 만들기 2006.09.01
이 더위에 만든 것 긴 바지지만 안 입은 듯 합니다. ㅎㅎ 천이 두마 정도여서 간신히 한벌 나왔지요 아직 하늘색 남았는데 아까워서 손을 못 대고 있어요.ㅎㅎ 이 디잔으로 하나 더 만들고 싶을 정도로 좋습니다. 울 아이들 중국 여자 같다고 하더이다. 큰 딸은 허리끈을 해서 좀 더 날씬해 보이라고 하는데 그런다고 몸매.. 내손으로 만들기 2006.08.08
이 더위에 만들었다우~~ 스트라이프 원단으로 두딸의 민소매 티 두장만들고 역시 체크바지도 두장 만들었지요. 하늘색 원단으로 큰아이는 반바지와 치마 작은 아이 치마바지-편하긴 한데 허리가 크답니다.=맨 아래 사진 그래서 저렇게 배꼽이 보인다지요. 만들어 주자마자 하루 종일 입고 있어서 저리 지저분 합니다만........... 내손으로 만들기 2006.08.08
스트라이프 삼종세트-2 천이 어중간하게 남아 제 바지는 길게 만들었습니다. 원래는 칠부로 입을려고 했는데 천을 자르기가 너무 아까워서..... 허리와 히프의 사이즈가 차이가 거의 없다보니 밋밋한 감은 있지만 천이 편해서 좋네요. 그리고 남는 천으로 간단 가방 만들었어요. 항상 가방을 크게 만들다보니 잠깐 나갈 때 지.. 카테고리 없음 2006.07.06
스트라이프 삼종 세트 -1 울 딸들 바지입니다. 스트라이프를 워낙 좋아해서 작년에 만든 티 지금도 잘 입고 있는데요. 울 딸도 입었습니다. 아이들은 반바지로~~~ 그냥 접어서도 입고 조금 내려서도 입으라고 -장식적인 요소가 강하지요 윗쪽은 울 큰딸 공부하다 잠시 나온 녀석 입혀서 찍었어요. 접는 게 양쪽이 다르게 접혀있.. 내손으로 만들기 2006.07.06
여름 원피스 두벌 오랫만에 옷 만들고 사진 찍었다.. 그동안 사진 찍고 올리는 것도 귀찮아서~ 원피스 윗쪽은 홈웨어-- 가볍고 시원한 천이라서 좋다 아래는 주말에 저녁 먹으러 나가면서 입으면 좋을 듯~~~ 지난 주에 만들어 벌써 두번이나 입고 나갔다 왔지~~ㅎㅎ 볼레로도 역시 요즘 많이 입길래 함 해봤다, 내손으로 만들기 2006.06.27
(펌) 해서는 안되는 인테리어 방이나 가구의 배치 등 집안의 인테리어를 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보통 생활에 편리하고 미관상 보기 좋게 하는 것이 가장 우선시된다. 그러나 풍수지리에서는 편리한 동선과 시각적인 부?못지 않게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루면서 집안의 기를 원활하게 흐르도록 도와주고 나쁜 기.. 카테고리 없음 200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