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어디를 다녀왔는지 기억이 없어져 기록하는 의미로 작성 중


한인 식당
부자가 함께 하는 듯
나름 불고기 전골이 푸짐하다.
우동면이 함께 들어있는.

미역초무침. 무우생채, 김치


조식에 나온 땅콩버터가 맛있었는데 근처 마트에 있어서 2개 구입함(큰딸이 챙겨갔다는)


lake 투어를 마치고 또 한식집~
차돌된장국을 시켰는데 바베큐집이라 삼겹살을 추가로 주문

역시 이맛이여.
캐나다에 청담 비비큐집
우리 빼고는 다 외국인 손님들
서빙하는 친구들이 한국인
말이 통하니 편했고
제법 쌈장이나 반찬이 맛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먹는게 남는겨


한식당을 가는 이유
일단 한끼식사 단가를 맞추기 위함이란다.
시즌 시작전이라 아직 딜을 못했던지 음식은 조금 부실했지만 가이드가 최대한 맞춰줄려고 노력하는게 보였다지.
딸랑 우리 둘을 데리고 다니니.
같이 먹자고 해도 사양을 해서 밥 한번 못 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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