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깜마미의 공간

내손으로 만들기

테라코타2점

이지222 2012. 1. 30. 19:34

지난 학기 동안 일곱점 정도 만들어 겨우 건진 두점!

거칠고 투박한 질감을 표현할려고 했는데

어중간한 느낌으로 마무리되어 버렸따.

석고 뜨기 했던 작품들은 아직 미완성!

언제 완성될 지는 미지수!

 

 

여자 두건은 한쪽이 깨어지는 참사를 겪었지만 ㅠㅠ

살아남았다.

샤워 한번 해 주었으면 좋으련만~~

게으름에 그냥 뒀다

날 따뜻해지면 그때 샤워 해 줄께

 팔등신의 여인

급하게 하느라~~~~

표현이 너무 서투르게 되어 아쉽다

(지나치게 좁은 어깨와 올라붙은 가슴표현으로 ,,,)

 이 사진 분위기가 좋다.

 

감기 몸살을 앓고 있는 중

약먹고 주사맞고 누워있다가 쬐끔 살만해져서

블러그엘 들렀음...

"감기 조심하세요 ^^*

'내손으로 만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만년만의 바느질.  (0) 2012.07.07
야구점퍼  (0) 2012.04.06
야상  (0) 2011.11.25
어제는  (0) 2011.10.20
르블랙원피스~~  (0) 2011.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