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가기전 자질구레한 것들 정리하느라
온 방을 헤집어 뒤집어 놓다가.............오래전에
만들었던 소품들이 줄줄이 눈에 띈다, 사진으로 남아있는 것!
얘들을 만들 때 어떤 상황이였던가..
이건 누구에게 갔었지? 아하~~~~~
기타 등등의 기억들...
가장 처음에 만들었던 것들
한지는 물론 문방구에서 팔던 얇은 ~~
그래서 문양새기기가 힘들었었다.
아래 삼합만 나에게 있다.
바로 아래 다섯칸 서랍장은 제법 큰 넘-전화 받침대로 사용하는 거
가로 45cm세로 35cm--역시 초기에 만든거라서 네째언니집으로 분양간 것
아래 것은 가로 35 세로 25정도의 서랍
아마도 여성동호회
? 활동을 하면서 이벤트 선물로 보냈던 거 같다.
참 많이 만들었었는데
손으로 일일이 쌓아 올려 만든 큰 도자기화병
지금은 우리집 베란다에서 제자리 찾아갈 날만 기다리고 있다.
자세히 보면 정상을 향해 기어 올라가는 인간들이 있다.
두개를 만들어 하나는 지인에게 분양한 ~~
아마도 클슈마스 전이였나 보다
금칠을 한 나뭇 가지와 빨강열매가 보이는 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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