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
집을 비운다.
스위스, 니스 .
남편과 함께 ..
여행 전 할일.
냉장고 비우기.
쓰레기 버리기.
집 정리하기.
손가락 치료하기
꺼칠했던 머리 자르고 염색하기.
로밍 서비스 신청하기.
가방꾸리기.
저녁까지 눈에 보이는대로 정리할 듯
그리고 새벽 버스타고 출발..
집 비울 때 걱정되는 옥상의 나무들
지난 밤 내린 비와 주말에 한번 다녀갈 딸 들이 있으니..걱정 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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