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깜마미의 공간

세상과 만남

독일의 달

이지222 2023. 9. 28. 12:29

숙소로 가는 길에 보이는 달
검은 숲위로 우뚝
뭔가 다를 줄 알았다.

이름 모를 어느 도시 호텔에서 하루 묵었다.(일키르슈그라펜스타덴)
삼일 후
오늘은 프랑스 리옹

유럽인들은 여행객이 별로 반갑지 않다는 둥 부정적인 이야기들...
그럼에도 즐겁다
일상에서 벗어나 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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