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주문해 준 핸드폰이 왔다.
최대한 이전에 쓰던것하고 비슷한 걸 부탁했더니 크기가 살짝 커진거 외엔 거의 비슷하다.
두 기기를 함께 놓고 안내하는 대로 했더니 사용하던 모든 앱이 이전 완료.
거의 40여분만에 끝.
유심칩을 꺼내 옮겨주니 완벽히 기기가 작동한다.
버벅거리는 일 없이 ~~~~~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마는 유심을 교체를 위해 서비스센터에 갔더니 10초만에 꺼내서 옮겨줬다.
돌아오는 길은 왕복 30분 ㅋㅋ
우쨌든 끝났다
손에 들어오는 작은 기계의 노예는 되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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