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
점심을 먹고~~
수다 떨기 위해 방문.
시내에서 잠깐이면 갈 수 있는 곳.
요즘 어딜가나 이쁜 카페들이 참 많더라.
그제까지 비가 온 다음이라 그리 덥지 않아 더 좋았던 곳
옛 정미소를 리모델링했다는데 정원이 너무 이쁘다
오랫동안 가꿔온 풍경..
산책길 따라 잠시 걸어도 좋다 잔디가 깔려있어서 푹신푹신.
내부도 넓어서 주위에 신경 쓰지 않아도 좋은~~
브런치, 디저트 저렴하진 않지만..
충분히 좋더라.
동창회
점심을 먹고~~
수다 떨기 위해 방문.
시내에서 잠깐이면 갈 수 있는 곳.
요즘 어딜가나 이쁜 카페들이 참 많더라.
그제까지 비가 온 다음이라 그리 덥지 않아 더 좋았던 곳
옛 정미소를 리모델링했다는데 정원이 너무 이쁘다
오랫동안 가꿔온 풍경..
산책길 따라 잠시 걸어도 좋다 잔디가 깔려있어서 푹신푹신.
내부도 넓어서 주위에 신경 쓰지 않아도 좋은~~
브런치, 디저트 저렴하진 않지만..
충분히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