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사뒀는지 기억도 안나는 저 똑닥이~~~
굴러다니던 걸 보면서 안경집을 한번 만들어봐야지~~ 했었는데...
드디어 시도를 해 봤다....
처음 바느질을 했는데 각이 안 잡혀서,,,,
뜯고 다시 한번 바느질을 해서 각을 잡았다.
푸른 빛이 좋아서 푸른꽃들로..
똑딱이 지갑을 만드는 것도 요령이 있을텐데.
아직은 감이 안오네..
우쨌든 하나는 썬구리 케이스
하나는 돋보기 케이스가 되겠다..ㅎㅎ
생계형 옷을 만들어야 하는데 패턴만 떠놓고 시작을 못했다...
더워서 다락을 올라갈 수 없어서 라는 핑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