밋밋한 가방 들여다보다가 심심하던 참에 함 해볼까~하고
세무라 바늘이 잘 들어가지 않아 조금 애먹었다.
오랫만에 수를 놓으니 새삼스러워 완성도가 50%쯤..
그래도 손을 움직이니 좋았다.
시간은 자기 생각대로 조정할 수 있다
시간이 빠르게 지나게 하려면
바쁘게 살면 되고 시간이 느리게 가게 하려면 세세한 부분에 집중하면 된다
우주를 삼킨 소년
Boy Swallows Universe
넷플릭스 보다가 기억에 남는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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