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강쥐 딸기를 수 놨다
검색해보니 팻자수라는게 있더라
문제는 방법이 공개되어 있지 않더라는 것
한번 꽂히면 해봐야 하는데~~~
그래서 내맘대로 만들어 봤다
첫 시도~~~
올 겨울은 이렇게 입체자수를 독학할지도 모르겠다
'내손으로 만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보내는 방법 1,2 (0) | 2018.02.10 |
---|---|
바느질 하는 시간들 (0) | 2017.12.28 |
간만에 울 강쥐랑 커플룩 (0) | 2017.11.08 |
여름 보내기 (0) | 2017.08.11 |
퀼트 클러치 백 (0) | 2017.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