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에 한번씩 오고 가는 중국과의 교류 세미나가 있다
말이 세미나고 일박 이일 일정이 끝나면
나머지는 트레킹, 혹은 여행을 했었던~~
올해는 남편만 갔다.
남편이 없는 일주일 동안은 더 일이 손에 잡히지 않더라
구체구, 그리고 황룡 일정이였다고
다음부터는 안간단다, 중국은 ,
시간도 안지켜지는 항공
연착되는 바람에 새벽 4시가 넘어서야 집에 들어왔더군,
덕분에 비즈니스 석에 앉아 오긴했다지만...
난 어디가 어딘지 아직 모른다
오자마자 불이 나는 전화덕분에 마주 앉아 들을 시간 조차도 없었다
두사람 모두의 공백으로 밀린 일들이 너무 많아서
연휴까지 있어서 올 휴가는 거의 10일 가까이 되었었나봐
팔장이라도 끼고 찍지~~
그냥 옆에 서서 찍었나봐 소심하기도 하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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