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깜마미의 공간

일상~~

나를 위한 아몬드 우유

이지222 2022. 7. 29. 08:06

 

따라쟁이~~
집에 있던 아몬드 껍질벗겨 냉동실에 넣어뒀다
아몬드에 바나나(잘 안먹는데 어제 한손 구입했다)같이 넣고 갈았더니 단맛이 있어 맛있네.
좀 더 곱게 갈아야 할 거 같다.
처음 들었다 했는데 많은 이들이 아몬드우유를 먹고 있더라, 나만 몰랐던건가보다.
나만을 위해 뭔가를 해먹는게 쉽지 않은데 미리 준비해서 남편 아침 준비하는김에 드르륵 갈아 한잔씩 먹어도 좋겠다.
토마토도 껍질 벗겨 잘게 잘라 살짝 끓여 소분해서 넣어 뒀다.
번갈아가면서 아침에 한잔씩 먹어볼 참이다.

오늘은 토마토도 넣어 갈았다.
양이 많아졌네.
맛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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