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깜마미의 공간

세상과 만남/산,그리고 여행

나들이

이지222 2012. 4. 19. 08:32
서을 가는 중 길가의 꽃들이  화사하다 버스기사님은  더운지 벌써 에어컨을 켰네 난 아직은 춥구만 내옆자리의 총각은 반팔차림으로 자고 있다 청춘이라 안 추운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