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을 가는 중
길가의 꽃들이 화사하다
버스기사님은 더운지 벌써 에어컨을 켰네
난 아직은 춥구만
내옆자리의 총각은 반팔차림으로 자고 있다
청춘이라 안 추운가봐
'세상과 만남 > 산,그리고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시골집~~~ (0) | 2012.05.28 |
---|---|
봄 나들이 2 (0) | 2012.04.21 |
십년지기들과의 1박 2일!!! (0) | 2012.01.07 |
순천만을 다녀오다. (0) | 2011.11.07 |
[스크랩] 세계 7대 경관 선정 한달 남았다, 제주를 클릭하라! (0) | 2011.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