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깜마미의 공간

일상~~

끝냈습니다,김장.

이지222 2024. 11. 29. 14:02

이외에 언니에게 보낼 15kg짜리 하나와 겉절이 작은통 2개..
남편을 위한 굴김치2통까지
60kg보다 더 온게 확실합니다.

치우는데만 한시간 꼬박 걸리고 쉬고 있어요..

작은아이 소감 한마디
"감칠맛이 쪼끔 부족한거 같은데요"
양념버무릴 때 자리에 없었는데 귀신이네~  귀신.ㅎㅎ
생새우 안 넣은걸 어찌 알았지?

우쨌든 숙제 하나 끝내서 후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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